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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내가 제일 잘 나가"

429 aldls1970 2012-04-10

박 선미 지사장님
오 수진 지점장님
이 정연 실장님

"내가 제일 잘 나가"
뿜 빠빠 빠라 빠빠 ~ 빠빠 ~에

"내가 제일 잘 나가, 내가 제일 잘 나가"
누가 봐도 내가 좀 죽여주잔아,
둘째가라면 이 몸이 서럽잔아~~~

이 노랫말 처럼 요즘 "내가 제일 잘 나간다."
친구들 중에서도, 학교 엄마들 사이에서도, 어느자리
어느장소에 가든지 " 음 피부가 넘 좋아요!? 얼굴에서 광나요!? 얼굴에 뭐 했어요!? 혹 수술했어요!? 하고 물어보고 화제의 주인공이 된다. 그래서 약간 우쭐!!ㅎㅎㅎ 기분 좋다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나를 느낀다
내 얼굴 보고 비법을 물어보고, 가만이 있어도 내가 쓰는 화장품을 물어본다. ㅎㅎ 얼굴도 예뻐지고, 돈도 벌고, 앗싸!! " 내가 제일 잘 나가!!" ㅎㅎ

지사장님 지점장님 실장님 글구 내친구 양여진! 고마워요




사용 전 사진 사용 후 사진